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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리는 아이 VS 맞는 아이, 문제 해결 양육법
작성자 bfkorea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친구를 때리는 것도, 또 친구에게 맞고 오는 것도 속상하다.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는 어릴 때 고쳐줘야 성인이 되어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친구를 때리면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아이와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아이를 위한 맞춤 훈육 가이드.

 

친구를 때리는 아이의 심리

일반적으로 아이들의 공격성은 만 2~4세에 많이 나타나는데, 여자아이에 비해 남자아이의 공격성이 4배 정도 높은 편이다. 이 시기에 부모가 아이를 과잉보호하거나 반대로 아이의 요구를 전혀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아이는 감정 발달에 지장을 받게 되면서 공격적인 성향이 더욱 강해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의 마음속에 불만이 쌓이게 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불만을 해소하려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친구를 때리는 아이는 없다. 모든 아이들이 처음 때리는 대상은 부모다. 때리는 대상이 부모에서 친구에게로 옮겨가는 것. 부모를 때리는 행동을 보일 때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대상이 친구나 타인으로 점차 확대된다.

폭력적인 모습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는 행동 중 하나. 가정에서 아빠가 엄마를 때리거나 엄마가 형을 때리거나 또는 형이 나를 때리는 경우 아이는 누군가를 때리는 행동을 자연스레 학습하고 모방하게 된다. 환경의 영향으로 친구와 트러블이 생기면 아이 자신도 모르게 폭력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질적으로 공격적 성향이 높아 친구를 때리는 아이들도 있다. 주변에서 누가 남을 때리는 행동을 본 적이 없는데도 처음 보는 아이에게 다짜고짜 주먹을 날려 부모를 당황하게 만든다. 또한 남을 때리는 행동이 좋지 않은 행동이라는 사실을 아직 알지 못해 주저 없이 친구를 때리는 경우도 있다. 이는 부모가 적절한 훈육을 하지 못해 아이가 사회 규범과 인식을 학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하기 위해서 친구를 때리기도 한다.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하면서 여러 명의 또래와 그룹을 짓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남을 지배하려는 성향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는 타고난 기질적인 성향이 어느 정도 작용한다. 신체적으로 힘이 센 아이는 자신의 우월감을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친구를 때린다.

친구에게 장난감을 빼앗긴 상황에서 친구를 때리면서 달라고 하는 아이는 화난 마음의 표출일 수도 있고, 형이 하는 행동의 모방일 수도 있다. 문제 해결 방법으로 폭력을 사용하는 아이는 기질적인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이 함께 동반된 경우가 많다.

친구에게 맞기만 하는 아이의 심리

때리는 아이가 있는 한편 친구와의 대립 상황에서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소심한 성격 탓에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고 낯선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크며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이유다. 또 친구를 때리는 행동이 옳지 못하다는 것을 아는 아이도 친구가 때릴 때 적극적인 방어를 하지 않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며 폭력에 노출된 아이는 점점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이 떨어지며 자신감을 잃게 된다. 심한 경우 자기 자신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심리적 콤플렉스를 겪을 수도 있다.

자기방어에 적극적이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평소 형제자매나 주변 친구들과 비교당하며 자란 아이는 모든 상황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며 열등감을 갖기 쉽다. 권위적이거나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 역시 수동적인 성향을 갖는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에게 어른의 잣대를 강요하는데 이런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아이는 결국 자신감을 잃고 자신을 못난 존재로 인식하며 내성적으로 변하는 것. 지나치게 억압적인 가정 분위기는 아이를 위축시키며, 과잉보호 또한 아이의 방어 능력을 떨어뜨린다. 과잉보호를 받은 아이는 스스로를 약한 존재로 인식하여 또래 친구의 공격적인 반응에 부모를 찾아 피하거나 울음을 터뜨린다.

기질적으로 겁이 많고 불안 성향이 높은 아이도 맞기 쉽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기질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소심한 성격으로 변할 수 있다. 친구가 별로 없고 대화 나누는 걸 불편해하며 또래의 관심사나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등 사회적으로 고립적인 기질을 가진 아이 또한 친구들의 공격 목표가 된다. 친구들이 장난삼아 한두 번 때려도 가만히 있거나 복종적으로 반응하기 때문. 한 번 이런 반응을 보이면 친구들은 놀리거나 때리는 행동을 자꾸 반복하게 된다.

 

 

◆ 때리는 아이, 즉각적인 행동 교정이 필요하다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아이들은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부정적인 정서를 싸움을 걸어 때리는 것으로 해소하려는 것. 친구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느껴질 때 아이는 오히려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자신을 싫어하는 태도나 말을 들으면 이를 응징하기 위한 방법으로 폭력부터 쓴다. 심한 경우 무심코 던진 친구의 말에 지나친 피해의식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때리는 아이도 일종의 피해자다. 불안한 양육환경, 부모에게 맞았거나 형제자매와 싸우면서 맞았던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 친구를 때리는 성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친구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도 이유가 된다. 같이 놀고 싶긴 한데 사회적 기술 부족으로 친구들의 관심을 적절히 끌어내지 못하다가 공격적 또는 충동적 행동으로 접근을 시도하고 이에 대한 친구의 부정적 반응으로 결국 싸움이 되어 때리는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가 친구를 때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야단부터 치기 쉽다. 하지만 잘못한 행동을 짚어 꾸짖기보다 먼저 아이의 감정 상태를 읽는 게 중요하다. 만 2~4세 아이에게 나타나는 괴롭힘은 그저 자기 뜻대로 행동하고 싶은 단순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친구를 깨물거나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린다고 해도 고의성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단순히 '그냥'이라고 말하거나 그런 적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런 공격성은 충동 혹은 감정 조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 그리고 아이가 평소에 폭력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면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아이에게 친구를 왜 때렸는지, 물건은 왜 빼앗았는지 상황을 물어보며 아이의 폭력성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살펴볼 것. 어떤 경우든 남을 때리는 행동을 보이는 아이는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

때리는 아이 훈육 가이드

 
1 때리는 행동은 즉각, 지속적으로 저지한다

아이가 흥분하거나 다른 아이와 다툼의 조짐이 보이면 빨리 그 상황에서 아이를 분리시키고 잘못된 행동임을 지적해야 한다. 아직 옳고 그른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다 해도 지속적으로 폭력적인 행동을 제지할 것. 훈육할 때는 단호하고 명확한 어투로 부모의 의지를 전달하는 게 요령이다. 아이의 폭력적인 행동으로 피해를 받는 다른 아이의 입장을 헤아리는 자세도 필요하다. 친구와 어울려 놀 때는 곁에서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폭력적인 조짐이 보이면 아이를 재빨리 상황에서 분리시키고 맞은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이에게 직접 사과하도록 하면 좋지만 대부분의 아이는 거부하게 마련이다. 이때 아이가 사과하지 않는다고 큰 소리로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공격적인 에너지를 분출시킬 대안을 찾는다

폭력적인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아이의 에너지를 분출할 만한 다른 대안을 찾아주는 것이 좋다. 안전한 곳에서 공 같은 장난감을 던지며 놀거나 난타처럼 물건을 두드리는 놀이 등이 도움이 된다. 또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알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폭력적인 아이가 다른 친구와 어울리면서 다툼 없이 잘 지냈다면 크게 칭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므로 칭찬이라는 긍정적인 관심을 주는 것. 아이를 칭찬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면 공격적인 태도가 점차 줄어들 것이다.

3 친구의 기분을 헤아려보게끔 유도한다

아이가 장난감 칼 등을 가지고 남을 공격하는 흉내를 낸다면 폭력적인 성향을 고쳐주기 좋은 타이밍이다. 이럴 때는 "칼은 사람을 아프게 하는 거야. 만약에 다른 사람이 너를 향해 총을 쏘는 흉내를 내면 너는 기분이 어떻겠니?"등의 질문으로 아이를 이해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더불어 친구와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권장하는 것도 좋다. 만들기를 좋아하고 남과 나눌 줄 아는 아이는 폭력적인 놀이에 빠져들 가능성이 낮다. 폭력적인 아이일수록 다른 아이와 어울려 노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줘야 한다.

4 폭력적인 장면을 접하지 못하게 철저히 제한한다

아이들은 눈으로 보는 것은 뭐든지 흉내내고 싶어 한다. 많은 아이들이 무술시범 흉내를 내다 다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TV 속 등장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영화 속 상황을 현실로 인식하게 되면 폭력적인 성향이 더욱 심화된다. 방송매체 등을 통해 아이가 폭력적인 장면을 보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제한할 것. 한 번 제한을 시작하면 절대 예외를 두지 않는 일관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

때리는 아이를 위한 놀이 테라피

폭력을 쓰는 아이는 이 같은 장면을 직접 관찰하며 스스로 깨닫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동물 인형을 활용해 상황을 재연해보는 것. 폭력을 행사하는 호랑이와 맞는 토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 구분하도록 가르쳐주는 게 요령이다. 단, 장난처럼 때리는 놀이를 하면 때리는 행동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절대 상황을 장난처럼 만들어서는 안 된다. 놀이 상황을 진지하게 유도하면서 각 동물의 기분을 생각해보게끔 하자. 그런 다음에는 때린 친구의 행동과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맞은 친구가 집에 돌아가 울면서 엄마한테 이야기하는 모습이나 아파서 병원에 가는 모습,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맞는 아이, 엄마의 위로와 공감이 중요하다

아이가 친구에게 맞고 오면 엄마는 속상하기도 하고 화도 난다. 하지만 이때는 무조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해주는 것이 우선이다. 평상심을 잃지 말고 먼저 아이를 충분히 위로하고 감싸줄 것. 맞은 것은 절대로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때린 친구의 잘못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려준다. 충분히 위로해준 다음 아이가 왜 맞았는지 상황을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해줘야 한다. 아이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맞은 원인과 부족한 대처 능력을 파악한 뒤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아이에게 "친구가 널 때리려고 하면 네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식으로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무엇이든 친구에게 양보하고 자기 물건을 빼앗겨도 가만히 있으면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아이들은 일명 '왕따'가 되기 십상이다. 역시 엄마가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해줌으로써 행동을 교정해줘야 한다.

맞고 오는 아이 대처 솔루션

1 꾸중 대신 칭찬을 해준다

평소 부모에게 자주 야단맞은 아이는 모든 상황에서 갈등 관계를 회피하려 들고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 이런 모습이 친구가 때리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져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는 것. 가장 먼저 부모의 양육 태도를 바꾸는 게 중요하다. 평소에 아이가 어떤 잘못을 했을 때 아이 스스로 시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줄 것. 아이 모습이 다소 답답해 보일지라도 그런 모습을 감싸주고 꾸중 대신 칭찬을 해주자."우리 아이는 말을 참 잘 들어요", "너는 참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졌구나" 식으로 최대한 장점을 살려 칭찬해줄 것.

2 감정을 앞세운 부정적인 말은 금물

무엇보다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는 맞은 것도 억울한데 엄마한테 "바보같이 맞고 들어왔냐", "맞지만 말고 때려"등의 말을 들으면 더 속상하고 위축될 뿐이다. 맞지만 말고 똑같이 때리라는 말은 아이를 더욱 절망하게 만들고 앞으로 맞은 사실조차 숨기게 될 가능성이 크다. 엄마로서 화가 나는 건 이해하지만 그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따뜻한 위로다. 또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느끼게 해줄 것. 집에서 먼저 존중을 받아야 밖에서도 "나를 때리지 마"라는 주장을 할 수 있다.

3 아이와 함께 실전 연습을 한다

엄마로서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너도 때려. 맞지만 말고" 라고 말하는데 이 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누군가 때리려고 들면 상대방을 똑바로 보면서 "때리지 마", "안 돼"라고 소리치는 법을 가르칠 것. 아이가 혼자 힘으로 이겨내지 못할 때는 반드시 부모가 개입해 도와주고 동시에 대응 방법을 가르쳐줘야 한다. "누군가 너를 때리면 아까 엄마와 외쳤던 것처럼 그렇게 말하도록 하자"하면서 대처 방안을 가르쳐주는 것. 단순히 가르쳐주는 데 그치지 말고 부모와의 역할극을 통해 대응 방법과 전략을 연습시키자. 의외로 집에서의 연습이 중요하다. 아무리 가르쳐줘도 연습하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4 때로는 엄마가 직접 나서는 것도 필요하다

아이가 친구에게 맞았다면 엄마는 속상하고 안타까울 것이다. 만일 아이가 맞는 장면을 보게 됐다면 주저 말고 때린 아이를 큰 소리로 혼내거나 손등을 가볍게 칠 것.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상대 아이의 부모를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짐을 받아두는 것도 필요하다.'아이들 일에 부모가…' 하면서 뒷짐 지고 방관한다면 다른 아이들도 내 아이를 쉽게 생각하게 된다.

5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는 법을 터득하게 돕는다

부모가 먼저 아이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려고 나서면 아이는 평생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지하게 된다. 아이가 자기주장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항상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는 태도를 보일 것. 아이에게 매사 일방적으로 지시하면서 아이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면 아이의 자기주장 능력이 발달할 리 없다.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아이 역시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것도 필요하다.

6 무엇보다 자신감을 길러주는 게 시급!

아이가 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돌보자. 성취감을 맛보는 경험은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진다. 또 친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그 친구와의 연대를 통해 보호 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기편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친구와의 대립관계에서 적극적인 대처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체질적으로 허약한 아이 역시 자신감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데, 만 4세 이상이라면 태권도 등 운동을 배우게 해서 체력을 키우는 것도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

자신감을 키워주는 놀이법

아이는 교관이 되어 엄마에게 지시하고, 엄마는 그 지시를 따르는 학생이 되는 병정놀이를 해본다. 이때 엄마는 아이가 어떤 지시와 구령을 하든 그대로 따라줄 것. 이 놀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갖고 있는 긍정의 힘을 인식하게 된다. 또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보고 행동이나 말로 웃겨보는 놀이도 좋다. 시간을 재면서 더 오래 있다가 웃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위축되어 있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다.

 

 

기획: 박솔잎 기자 | 도움말: 손석한(연세신경정신과클리닉 원장), 한춘근(한국아동발달센터 대표) | 일러스트: 진선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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